하얀나무회 소개

하얀나무회는 2007년 광양시 중마동에서 그림에 열정을 가진 40-60대의 순수 주부들의 모임으로 시작된 수채화 평생학습동아리입니다. 직장인, 선생님, 경영인, 자영업 등 다양한 분야에 몸담고 있는 회원들이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쪼개가며 틈틈이 자연사랑화실에 모여 그림을 그려왔고, 현재는 15명의 회원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하얀나무회 연혁

2007년 하얀나무회 창립전

2009년 하얀나무회 두번째 이야기전

2010년 하얀나무회 세번째 이야기전

2021년 하얀나무회 네번째 이야기전

2022년 하얀나무회 다섯번째 이야기전

2023년 하얀나무회 여섯번째 이야기전

하얀나무회 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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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그림을 그린 주부들이 마을 화가로 성장했고, 그 결과물을 광양시민과 함께 공유하고자 이번 전시회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광양읍 소재 황금도끼 갤러리( 관람가능시간 : 오전 10시-저녁 8시, ★매주 월요일 휴무, 전남 광양시 광양읍 갈티로 10 황금도끼 2층)에서 하얀나무회 소속 13명의 회원들의 38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방문한 모든 이들에게 그림 속 아름다운 꽃들과 풍경처럼 예쁘고 행복한 시간들로 남는 전시회가 되길 바랍니다.

전시회 동안 저희를 응원하고 축하해주시는 마음으로 선물해주신 쌀은 더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전시회가 끝난 후 중마동 장애인 복지관에 기증할 예정입니다.

또한 이번 전시에 이어 광양의 명소로 유명한 '느랭이골 자연리조트'에서 '초청 전시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느랭이골 자연리조트에서는 휴양림 관람, 불빛축제, 야외 글램핑 등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등이 있으니 이번 전시회를 아쉽게 놓치신 분들은 **7월 1일-31일, 느랭이골 광장내 다목적홀(광양시 다압면 토끼재길 119-32)**로 방문하시어 좋은 작품들 감상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전시회 마지막 날

전시회 마지막 날